앞서가는 도시를 위한 희망보고서 - 2007 리더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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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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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발간사
- 평가와 과제
- 제1장 강연회 주요내용
오리엔테이션
강원랜드의 현재와 미래
폐광지역 회생과 지역만들기
한국의 미래상과 지역사회의 준비
세계속의 카지노산업과 강원랜드의 과제
지역사회를 디자인하자
환경농업이 가져다준 마을운동
아름다운 동네, 어떻게 만들것이간?
산업유산을 활용한 열린공간, 박물관 만들기
우리의 미래, 어떻게 변할 것인가?
종합평가회
- 제2장 일본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견학
주요일정 및 방문도시 소개
한 일 폐광지역 합동심포지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마을, 유후인
아름다운 관광마을, 유후인이 있기까지...
- 제3장 기고와 제안
지역과 강원랜드의 윈윈을 위하...
소통과 화합의 새시대를 꿈꾸며...
꿈꾸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든다.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만들기
일회성 시찰을 넘어 교류의 장으로...
- 제4장 토막강의
도시에 색을 입히자
폐광지역 개발관련 재원현황 소개
지역학생들에게 강남교육을 제공한다.
석탄산업유산을 활용하자
이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영어교육
- 제5장 부록
일본 신문기사 번역본
리어아카데미 사업 일정표
아카데미 참석자 및 일본 견학자 명단,,,지난 10여년간 우리 지역사회의 관심은 단연 지역살리기 였습니다. 여기에 모든 주민들이 공감하고 동참하였기에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지역주민의 피와 땀을 들뿍 머금은 지역살리기운동은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지역을 피폐했던 폐광도시에서 관광도시로 반듯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도시의 화려한 겉모양과는 달리 안으로는 지역간, 새대간, 계층간 대립과 강들의 골이 깊어지고 있으며, 도시는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랜드 중심의 개발정책은 당당하고 힘이 넘치던 지역주민들을 나약하고 의존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모두가 공감할만한 지역의 비전이 없는 것도 시각한 문제 였습니다. 비전이 없으니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갈등과 대립이라는 소모적인 곳을로 향해지고 있습니다.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는 이대로 가다간 폐광 특별법의 시효가 채 끝나기도 전에 폐광지역에 심각한 위기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남은 8년 보다 생산적인 곳에 우리의 힘과 열정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 발간사
- 평가와 과제
- 제1장 강연회 주요내용
오리엔테이션
강원랜드의 현재와 미래
폐광지역 회생과 지역만들기
한국의 미래상과 지역사회의 준비
세계속의 카지노산업과 강원랜드의 과제
지역사회를 디자인하자
환경농업이 가져다준 마을운동
아름다운 동네, 어떻게 만들것이간?
산업유산을 활용한 열린공간, 박물관 만들기
우리의 미래, 어떻게 변할 것인가?
종합평가회
- 제2장 일본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견학
주요일정 및 방문도시 소개
한 일 폐광지역 합동심포지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마을, 유후인
아름다운 관광마을, 유후인이 있기까지...
- 제3장 기고와 제안
지역과 강원랜드의 윈윈을 위하...
소통과 화합의 새시대를 꿈꾸며...
꿈꾸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든다.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만들기
일회성 시찰을 넘어 교류의 장으로...
- 제4장 토막강의
도시에 색을 입히자
폐광지역 개발관련 재원현황 소개
지역학생들에게 강남교육을 제공한다.
석탄산업유산을 활용하자
이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영어교육
- 제5장 부록
일본 신문기사 번역본
리어아카데미 사업 일정표
아카데미 참석자 및 일본 견학자 명단,,,지난 10여년간 우리 지역사회의 관심은 단연 지역살리기 였습니다. 여기에 모든 주민들이 공감하고 동참하였기에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지역주민의 피와 땀을 들뿍 머금은 지역살리기운동은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지역을 피폐했던 폐광도시에서 관광도시로 반듯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도시의 화려한 겉모양과는 달리 안으로는 지역간, 새대간, 계층간 대립과 강들의 골이 깊어지고 있으며, 도시는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랜드 중심의 개발정책은 당당하고 힘이 넘치던 지역주민들을 나약하고 의존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모두가 공감할만한 지역의 비전이 없는 것도 시각한 문제 였습니다. 비전이 없으니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갈등과 대립이라는 소모적인 곳을로 향해지고 있습니다.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는 이대로 가다간 폐광 특별법의 시효가 채 끝나기도 전에 폐광지역에 심각한 위기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남은 8년 보다 생산적인 곳에 우리의 힘과 열정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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