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및 제1회 진안군 마을축제 주요 프로그램 안내 - 마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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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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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명 |
마을소개 |
1일적정 |
마을대표 |
실무간사 |
마을홈페이지 |
1 |
진안읍 |
마이산 아래 첫 마을로, 제방에서 바라본 마이산은 진안 제1경이라 할 수 있고 연인이나 가족들이 산책할 수 있는 길도 있으며, 점심 때는 산야초로 만든 칼국수와 수제비, 저녁에는 흑돼지 삼겹살 파티도 하실 수 있습니다. |
40명 |
박덕만 |
박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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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진안읍 |
마을 뒷산에는 산양산단지가 있어서 삼림욕과 함께 자연의 소리, 산삼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한과도 만들 수 있습니다.마을 앞 금강에서는 가족 물놀이를, 앞산 천반산에서는 정여립 장군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
40명 |
설종남 |
정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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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용담면 |
용담호 호숫가 전원마을로 산양삼, 도라지, 더덕 등 약초를 채취하고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밤에는 마을천문대에서 위원장의 설명으로 달과 별을 관찰해보세요. 황토찜질방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20명 |
강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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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용담면 |
용담댐 아래 섬바위 계곡에서 물놀이와 다슬기 잡기를 할 수 있고 또 야생화 화분 만들기 체험도 합니다, 낮에는 마을을 돌면서 주민들과 농사체험을 하고 밤에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귀농인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
20명이내 |
박복인 |
이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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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용담면 |
용담댐 아래 첫 마을로 금강의 기운을 맘껏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앞 강가에서는 물고기와 다슬기도 잡고, 저녁엔 큰 모닥불 아래 주민과의 대화와 흥겨운 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을안의 유적지와 인근 산을 등산할 수 있습니다. |
60명이내 |
김일수 |
김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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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안천면 |
전라북도에서 인정한 청정테마파크마을입니다. 분지 모양 마을에는 주민들이 아웅다웅, 오순도순 정겹게 살고 있습니다. 농사체험과 함께 포도잎을 이용한 염색체험, 저녁에는 은행나무 아래에서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
40명 |
정해용 |
한상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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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안천면 |
진안, 무주 경계에 있는, 하늘이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마을 식물원에는 허브와 꽃, 나무들이 수백가지가 어울려 있어 체험도 하고 아이들 학습장도 됩니다. 저녁에는 밤하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
40명 |
항의기 |
정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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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상전면 |
하늘 아래 맛과 멋이 있는 용담호숫가 전원마을입니다. 전북도의 맛체험 마을로 선정되어 뼈없는 붕어찜과 버섯한방백숙을 주민과 만들어 시식할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두어야 합니다. 저녁엔 마을천문대에서 별과 달을 관측해보세요. |
20명 |
안기조 |
이심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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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상전면 |
일명 배넘실마을로 저수지에 황돗배가 있으며, 배 모양의 도자기를 만들어보시고, 마을주민과 농사체험과 함께 정다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용담호 호숫가 산보도 할 수 있습니다. |
40명 |
이춘식 |
최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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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백운면 |
진안과 임실, 장수를 가는 길목에 있다 하여 나들목마을이라고 불립니다.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으로 가는 초입 마을입니다. 마을위원장님과 아침엔 느티나무 아래에서 태극권을, 밤에는 대금소리 속에 주민들과 대화를 나눠 보세요 |
40명 |
정경교 |
엄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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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백운면 |
백운면 소재지 마을로 이야기가 있는 상가 간판과 벽화가 이쁘게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할 때 특색있는 자전거타고 마을의 숨은 보물을 찾아보고 “b-마트”에서 엽서를 사서 부쳐 보세요. 면소재지 거북바위 물놀이터는 마을 명물입니다. |
(단순방문위주로) |
전진기 |
주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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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백운면 |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아래 첫마을로, 한여름 피서지 1순위라 자부합니다. 물놀이도 하고 왕복 1시간 데미샘 등반도 해보세요. 장수 경계 서구리재 터널에 들어가면 여름 더위는 싹 잊혀진답니다. 가족 모두가 야영을 통해 자연과 하나 되고, 주민과 어울린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20명 |
송희주 |
이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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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성수면 |
오랫동안 친환경농업과 직거래 활동을 실천해온 마을입니다. 녹색농촌체험마을로 방문자센터와 가공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골목길에 이쁜 벽화도 그려져 있어요. 친환경농산물을 수확해보고, 두부도 만들고, 저녁엔 마을주민과 함께 시골 밤 은하수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
40명 |
최영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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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성수면 |
산야초를 채취해 보고, 가마솥에 밥도 짓고, 가양주도 담아보고. 밤에는 국악장단도 배우면서 정다운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전라좌도 중평굿이 시작된 마을로 산촌생태마을 사업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
20명 |
전인호 |
이석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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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부귀면 |
‘부귀’면 ‘황금’리에 위치한 천주교 마을로 인심도 좋고 단합도 으뜸입니다. 마을주민이 직접 만든 황금 두부는 최고의 맛을 자랑하고 매주 금요일 군청 공무원에게 정기 공급중입니다. 저녁엔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과 함께 영화를 본데요 |
20명 |
최정웅 |
조헌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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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정천면 |
운장산 아래 씨없는 곶감으로 유명한 산촌마을입니다. 가족과 함께 펜션에 머물면서 시원한 계곡물과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해보세요. 낮에는 주민들과 농사체험을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눠보세요. 방문자펜션에는 수영장도 있답니다. |
30명 |
최명근 |
최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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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정천면 |
운장산 휴양림과 천황사 바로 아래 마을입니다. 주민이 손수 공원도 체험장도 만들었답니다. 마을숲 솔정지에서 야영하며 물놀이도 하고 숲 이야기 여행과 동네 한바퀴 돌며 소여물 주기도 합니다. 동네 주민과 함께 두부도 만들어 보세요. |
20명 |
송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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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주천면 무릉리 |
찾아오신 분들은 한결같이 무릉도원 같다 하여 이름값을 하는 마을입니다. 운일암반일암을 통과하여 해발 고도 500미터에 위치한 곳으로 여름밤에는 오히려 이불이 필요할 정도입니다. 이번에 풍물강습, 마을숲해설, 귀농인 이장님과의 대화도 마련하였습니다. 8월 14일(목) 개최되는 마을축제에서는 색소폰 연주, 장기 자랑, 전통놀이한마당 등도 한답니다. |
40명 |
박종만 |
김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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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주천면 |
올해 6월에 산촌생태마을사업이 모두 마무리되어 마을이 이쁘게 정비되었습니다. 물놀이터도 있어 안심하고 놀 수 있으며 마을어르신과 싸리나무를 이용한 공예품도 만들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8월 9일(토)에 개최되는 우리 마을축제에서는 판소리와 색소폰 연주, 캠프파이어 등이 있답니다. |
40명 |
최순재 |
박동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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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동향면 |
2002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된 이래 우리나라 대표적인 체험마을로 상도 많이 받았답니다. 폐교된 초등학교를 졸업생이 다시 되살린 사례이기도 합니다. 마을해설사로부터 토종우렁이잡기, 수박서리 등을 갖가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8.11(월)~13(수) 저녁에는 운동장에서 마을축제 공연과 영화상영이 이루어집니다. |
40명 |
박천창 |
김성일 |
◀ 행사내용 ▶ |
장기자랑 |
17:00~18:00 |
사전접수를 통해 읍면별 대표 경연 |
사전접수 |
시상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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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공동체 |
18:00~19:00 |
국밥 한그릇, 막걸리 한사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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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폐막식 |
19:00~20:00 |
축제 공모사업 관련 시상 및 조직위원장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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