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ul.or.kr
할머니들 손길 닿자 마을골목길이 `산뜻' > 마을소식 | 사단법인 우리마을
할머니들 손길 닿자 마을골목길이 `산뜻' 강릉 `작은 정원' 마을가꾸기 사업 눈길…25일부터 공동체 소모임발표회서 성과 전시 ◇63세부터 86세 할머니들로 구성된 작은 정원은 마을 골목길 곳곳을 친환경 텃밭으로 채울 계획이다. 강릉시 남문동 임영관아 앞길에서 창포다리를…
마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