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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의 흔적을 걸으며 미래를 그리다 > 도서정보 | 사단법인 우리마을
- 목 차 - 1. 폐선의 땅을 밟다. 첫걸음 - 길은 사라지지 않는다 두 번째 걸음 - 철길이 닫히고 푸른길이 열렸다. 세 번째 걸음 - 철도변 이야기 네 번째 걸음 - 개발로 사라지는 삶의 흔적들 다섯 번째 걸음 - 양림동, 과거와 현재의 접속 여섯 번재 걸음 - …
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