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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품 누비의 변신…사회의 변화 꿈꾼다 > 미디어노트 | 사단법인 우리마을
[우리 동네 사회적경제] (9) 통영 '민들레누비' 캄보디아 출신인 솜앗(29·김영은) 씨는 한국에 온 지 8년이 됐다. 결혼해 통영에 정착했지만, 오랫동안 직장에 다니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어엿한 일터가 있다. 다문화 모임에서 만난 언니가 소개해 준 덕분이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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