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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돌아왔다] 4. 남양주 부엉배마을 - 형님… 동생… 마음의 벽 허물고 모두가 ‘일촌’ > 미디어노트 | 사단법인 우리마을
[마을이 돌아왔다] 4. 남양주 부엉배마을형님… 동생… 마음의 벽 허물고 모두가 ‘일촌’2011년 07월 14일 (목)윤철원 기자ycw@ekgib.com마을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워진 정자에 주민들이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정자의 이름은 부지 사용을 허가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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