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살기좋은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된 '초당문화사랑'이
2018. 8.25(토) 저녁 초당 솔숲에서
<음악회와 영화상영>을 하여 초당이 들썩였습니다.
오전과 오후에는 초당마을해설사양성교육에서 배출된 주민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길 투어를 하고
저녁에는 같은 마을사업을 하는 '강릉앤젤스 중창단'과 '솔내마을문화복지공동체협동조합'의 난타공연 등
축하공연이 펼쳐져 초당은 축제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상영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초당의 문화를 배우고 초당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초당문화사랑' 팀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