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촌2리 생태하천 가꾸기(매월3째주 마을청소의 날)

우리 마을은 참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이 시작되면서

자연 스럽게 주민간에 약속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약속입니다.

누가 모여라 하기전에 우리가 스스로 정한 날에는 모이자는 의견에서 시작되어

청소의 날이 생기게 되었죠

무엇이든 말이 오고가면 실행되는 현실에 정말 저 자신도 놀라지요

무슨 재조로 할까 싶으면 어느세 그것이 이루어저가는

모습을 보면서 또 다시 다른 마을의 보물을 찾고 있으니

이것도 중독성이 있는가봐요

참고로 처음에 청소할때 1톤차량 3대물량 배출 분리 수거 완료

한달후 1톤차량1대 물량 분리 배출 지역 감시 주민 신고체계 자연적으로 형성되었음.

지금은 쓰레기 봉투 1봉지 정도 됨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