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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계1리 참살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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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를 다듬고대패질도 하고통나무 먹줄쳐서기계톱으로 자르고더위도 잊은채 작업에 열중입니다. 톱질한 나무를 한쪽에서는 대패질로다른 한족에서는 그라이더로~~~차곡차곡 작업의 흔적이 싸이고 더위와의 싸움에서 마을의 첫사업을 멋지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산계1리 참살기 현장
 
산계1리도 이제 본격적인 작업이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몇년전 귀농,귀농한 젊은 일꾼들이 신다는 작업을 막 시작하고 있습니다.
 
산계1리는 순수하게 마을  내부 인력으로 정자 짖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웃 산계2리 산판 현장에서 나무를 저렴하게 들여오고 마을에서 나무를 다듬고 있습니다.
 
한옥기술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어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는듯 합니다.
꽃 심을 곳에는 이미 흙이 들어와 있고 몇몇 식물들은 비오는 시기에 맞추어 심기위하여 하우스에 들어와 있는 상대라고 합니다.
 
현장에서 하우스에 들여놓은 식물들은 사진을 찍지 않고 왔네요 ^^
 
다음주를 넘어서면 무엇인가 자리가 나기 시작할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일과 많은 사람이 필요한 일을 분리해서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모든 일을 마을내에서 소화해 보겠다는 의지가 대단합니다.
 
무더운 여름 심술난 더위를 모두 날려 버릴것 같습니다.  하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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