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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풍1리 참살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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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르신들이 삼형제 나무 밑에서 솜다소를 즐기고 있다.어지럽던 하부식생이 정리되고 테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주민들이 만든 설계도 1주민들이 만든 설계도 2웨딩포토죤이 만들어 지고 있는 현장큰비에 대비하여 바닥에 바로 붙여서 물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고려해서 작업 중이다.마을에서 만든 뗏목작업 공정은 1/3 정도 수준이다.포토죤을 형성할 자리를 만들고 있다.갈대숲으로 내려오는 계단도 작은것이 하나 설치 되었다.생울타리로 경계를 만들고작업중에도 지속적으로 의견교환이 이루어진다.다른 팀에서는 덩쿨터널을 만들기 위한 거치대 작업에 열중이다.작업하다보니 목수가 다되어간다고 사진 찍어서 무엇하냐는 말슴도 잊지 않고 사진찍는지도 모르고 작업하기도 하고혼자하는것 보다 여럿이 하니 그래도 해볼만 하다는 ~~~멋진 마을숲이 만들어져 가고 있다. 낙풍천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낙풍1리 참살기 현장
 
마을숲 정리 작업이 마무리되고 하단 테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마을에서 직접 만든 설계도와 인근 산림조합 목재가공 시설에서 구입해온 자재로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웨딩포토죤을 만들기 위해서 덩굴터널도 고려중이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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