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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3리 참살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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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솔 주변에 경계를 만들었습니다. 서낭당앞에는 유래등 설명이 있는 안내판을 하나 설치했습니다. 제왕솔 표지석은 제왕솔 옆으로 위치를 옮겼습니다. 주인공 제왕솔입니다. 멋지지요, 오전에 사진을 찍어야 제대로 사진이 나올듯합니다. (초보자의 생각이었습니다.)주변의 소나무와 참나들도 잘보이도록 정비했습니다. 경계담장의 모습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조금 받았다고 합니다. 담장앞 도로에서 바라본 모습이구요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찍소폭포로 향하는 길을 표시하는 이정표입니다.이정표다음의 길모습인데요 아직은 조금더 작업이 필요할듯 합니다. 계곡을 따라 예전에 다니던 길을 복원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조금 다니고 나면 걷기에도 편해질것 같습니다. 숲으로 들어가기전 하천변 마지막 구간입니다. 숲으로 들어가는 입구구요다리를 하나 새로 만들었습니다. 일본잎갈나무를 중심으로 돌과 와이어를 사용했습니다. 다리 아래쪽의 공간이 충분하여 큰비에도 비교적 안전할것 같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인데요 안전하고 주위경관과도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다리에서 내려다본 아래모습입니다. 너무너무 시원합니다.다리 양옆쪽의 지지 와이어를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삼산3리 참살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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