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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실리 참살기 진행현장 추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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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옆 화단을 열어서 뒷산으로 오르는 입구를 만들었습니다.뒷산으로 오르는 계단을 만들었습니다. - 방부목을 사용하였습니다.어릴적 기억이 나지요 누군가 옛기억을 더듬어본것인지 동네 친구들인지는 모르지만 ...무언가 만들고 있습니다. 한번 따라가 보겠습니다. 무엇인가 경계를 만들려는 듯 합니다. 자연목을 살려서 경계 펜스를 만들었습니다. 작업은 중간 정도 공정을 보이고 있는듯 합니다. 덤불을 치우고 산책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숲을 일부분 정리하고 있습니다. 나름 운치있고 좋습니다. 다른 입구입니다. 방부목을 사용하였습니다. 숲 안쪽에 있는 자연목을 이용한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숲 안쪽에 있는 나무들을 잘 할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덕실리 참살기 사업 마을 뒷산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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