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함께 사는 대한민국

목차
- 가난한 농촌 진안을 전국 최고의 으뜸마을로
- 지역 인재 육성으로 천안 . 아산의 대표 기업을 일구다
- 내발적 발전으로 광주 . 전남을 새롭게 가꾸다
- 곰취로 산골마을 양구를 일으키다
- 선박엔진으로 제주를 세계에 수출하다
- 자동차부품산업 혁식으로 전북 경제를 업그레이드하다
- 연구개발결과의 상요화로 대덕R&D특구의 내실을 기하다
- 산업협력을 통한 기술혁신으로 대구 경제를 선도하다
- 잔디로 남해 스포츠산업의 혁명을 일구다,,,지금 대한민국에는 지방시대의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참여정부가 적극적으로 씨뿌리고 가꾸어온 국가균형발전정책이 지역에 뿌리내리면서 소박하지난 아름다운 성과들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의 과잉비대에 비해 지방은 발전에서 소외도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심한 불균형으로 몸살을 앓아왔습니다. 사람도 몸통은 튼튼한데 팔다리는 볼품없이 허약하다면 건강한 사람일 수 없듯이 국가도 전국이 제각기 자기의 특성을 살려 골고루 발전할 때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국가로 바로 서게 됩니다. 참여정부는 그동안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정책을 핵심과제로 삼아 지방의 발전을 위해 남다른 지원과 노력을 경주해왔습니다.

지역마다 연구센터가 들어서고 포럼 활동이 퍼져나가고 지역의 대학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낙후지역의 주님들이 교육활동과 연구활동에 참여하고 독특한 지역산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략산업과 혁신클러스터 육성으로 지식기반경제시대를 이끌 지역의 신성장동력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복도시와 혁신도시 그리고 기업도시의 건설로 다핵경제권 형성의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쾌적하고 특생 있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를 통해 지역의 삶의 질과 공간을 질은 높여가는 활발한 모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으 이면에는 강원도에서 부터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까기 각 지역에서 내고장 발전을 위해 뛰어온 수 많은 사람의 땀방울과 집념이 있었습니다.
희망, 함께 사는 대한민국은 이분들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