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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에서 희망을 찾다(국내외 지방의제21 우수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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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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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간사
- 거버너스/정책
- 건강/복지
- 교육/홍보
- 교통/통신
- 도시계획
- 산업/경제
- 자연/생태
- 자원/에너지
- 부록,,,우리나라 지방의제21이 도입된지 10여년이 지났다. 1994년 안산시에서 최초로 시험 작성된후,
1995년 부산시를 시작으로 서울시, 순천시, 청주시 등에서 지방의제21을 작성하기 시작하였다.
2005년 7월 현재, 전국 250개 지방정부의 90%가 넘는 232개 지방정부가 지방의제21을 작성 또는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참여율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주준으로, 지난 2002년 남아공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세계정상회의(WSSD)에서 우리나라의 우수사례로 보고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괄목할만한 양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거나, 발전적이고 역동적으로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지방의제21이 하나의 보고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전략으로 역할하여 행정계획과 정책에 반영시킨 예는 쉽게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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