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서울 서대문구 홍제 3동 등 8개 마을 大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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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08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전국 콘테스트」를 개최(12.10) 한 결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등 8개 마을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상 수상마을(8): 서울 서대문구 홍제 3동, 경기 안산시 석수골 마을, 강원 영월군 주문2리 모운동 마을, 전북 군산시 신시도마을, 전북 고창군 교촌마을, 전남 장흥군 기산마을, 전남 해남군 강절마을, 경남 밀양시 방동마을 등
대상으로 선정된 마을들은 주민들의 자주적 노력을 통해 마을의 소중한 가치나 유·무형의 「마을보물」을 발굴·보존하는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풀뿌리 주민자치의 가능성을 발현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 등 우수마을로 선정된 전국의 38개 마을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 살기좋은 마을인증서를 교부하고 각각 20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16개 시도, 146개 시군구의 1,073개 마을에서 응모하여, 시도별 자체예선을 거친 후 총 43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우수마을 38개가 선정되었다.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는 ‘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까지 총 2회에 걸쳐 70개 마을이 선정·발표되었으며, 주민들의 지역재창조에 대한 자신감 고양과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 상승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참 살기좋은 마을에 대하여는 마을 리더들의 지역공동체 복원과정 등을 수록한 수기집 제작, 언론을 통한 우수마을 소개 등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 대상 수상마을(8): 서울 서대문구 홍제 3동, 경기 안산시 석수골 마을, 강원 영월군 주문2리 모운동 마을, 전북 군산시 신시도마을, 전북 고창군 교촌마을, 전남 장흥군 기산마을, 전남 해남군 강절마을, 경남 밀양시 방동마을 등
대상으로 선정된 마을들은 주민들의 자주적 노력을 통해 마을의 소중한 가치나 유·무형의 「마을보물」을 발굴·보존하는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풀뿌리 주민자치의 가능성을 발현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 등 우수마을로 선정된 전국의 38개 마을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 살기좋은 마을인증서를 교부하고 각각 20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16개 시도, 146개 시군구의 1,073개 마을에서 응모하여, 시도별 자체예선을 거친 후 총 43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우수마을 38개가 선정되었다.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는 ‘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까지 총 2회에 걸쳐 70개 마을이 선정·발표되었으며, 주민들의 지역재창조에 대한 자신감 고양과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 상승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참 살기좋은 마을에 대하여는 마을 리더들의 지역공동체 복원과정 등을 수록한 수기집 제작, 언론을 통한 우수마을 소개 등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출처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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