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노트
각종 미디어에 공개된 마을만들기와 관련한 정보를 모아 놓는 곳입니다.

기타 분류

[컬쳐인 시흥]희망마을만들기 위원회,'공동체 복원'강조

작성자 정보

  • 지원센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희망마을만들기 위원회,'공동체 복원'강조
 
김영주 기자 1028252518_cRzEx6mw_d3cca031d6a812418dabfdfea394daba62b39a08.gif
1028252518_2zQ54HPf_ad41085978108414f6259ed1f941b080a2ea9db4.jpg
지난해 의원발의를 통해 제정된 '시흥시 희망마을 만들기 조례안'의 활동이 구체화되고 있다.

시는 3월5일 오전11시 시청 늠내방에서 '시흥시 희망마을 만들기 위원회' 구성했으며 1월12일부터 2월28일까지 공모한 '2010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심사위원 구성', 그리고 앞으로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흥시 희망마을 만들기는 시의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복원,형성을 도모하여 주민스스로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따라 구성된 위원회에는 김기태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 장주환 총무국장, 이성복 주민자치과장, 송요권 문화공보과장, 김흥식 도시정책과장, 이기재 뉴타운개발과장, 이민국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이선희 시의원과 이석현 한국채색문화진흥재단, 박명석 시흥시새마을회장, 지영선 주민자치시흥시협의회장, 리은주 시흥의제21 공동대표, 이환열 시흥YMCA 사무총장, 김은희 시흥문화운동공동체 '이공'대표, 변현단 연두농장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시흥시 희망마을 만들기 위원회는 위원장에는 김기태 시흥시 부시장이 당연직으로, 부위원장에는 리은주 시흥의제21 공동대표가 선출돼 책임있는 운영을 맡게 됐다.


1028252518_m8SlIj7a_8ffaab3c0149892c2070f6b1f562b21fb24d7e21.jpg
▲리은주 시흥의제21 공동대표가  위촉장을 받고 있는 모습.     ⓒ 컬쳐인
시흥시 희망마을 만들기 위원회는 그 첫 사업으로 '2010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난 1월12일부터 2월18일까지 38일간 공모한 결과 16개단체 16개 사업이 신청,접수되었다.

시는 대상사업으로 ▲마을환경 개선사업(마을의 공동일터, 공동소득증대사업) ▲주민생활 불편해소 및 개선사업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시책추진사업과 연계되는 사업(불법쓰레기, 주정차, 광고물 없는 마을만들기) ▲공동체의식 복원사업 등을 제시했으며, 마을축제 등 일회성, 소멸성, 공공성 부족사업은 제외시켰다.

시흥시의 사업비는 1억5천만원, 그러나 시보조금+자부담(20% 이상) 하도록 하여 접수를 받은 결과 16개 단체 16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5억9천여만원에 이른다. 

이석현 한국채색문화진흥재단 대표는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의 관건은 공동체 복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설명회시 충분한 내용으로 커뮤니티를 담보한 사업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그렇지 않을 경우 사업비를 나눠먹는 식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업을 통해 핵심리더 발굴 및 의사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기태 시흥시 부시장도 "이웃을 서로 알지 못하는 아파트 문화속에서 합심된 마음 또는 공동체를 이뤄내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라며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그 마음을 모아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은주 시흥의제21 공동대표는 "희망마을 만들기가 유행이고, 그렇다보니 관심을 넘어 과열된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주민이 주체가 되도록 한다면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마을단위안에서 자생단체이든, 개인이든 '희망마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종합센터가 마련돼 장기적으로 운영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은희 시흥문화운동공동체 '이공' 대표는 "마을이란 개개인이 살아가는 공간으로, 희망마을은 사람들을 주체적으로 변화시켜내는 것"이라며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공모신청은 환경개선에 치우친 사업이 많아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마을의 매개자를 성장시키는 교육과 그것을 서포팅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졌으면 한다"며 "사람과 사람이든, 사람과 공간이든 관계형성을 이뤄내는 공동체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심의는 3월중 시흥시 희망마을 만들기 위원회 심사위원단에서 심의하며, 공모한 단체는 ▲대우4차아파트 부녀회의 '아파트 담장벽 타일벽화 꾸미기' ▲매화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수채화가 있는 거리만들기' ▲물왕1통 마을회의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물왕고을 만들기(솟대 조성)' ▲정왕본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정왕본동 마을이름찾기'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의 '행복농장(주말농장) 만들기' ▲금강아파트 추진위원회의 '아파트담장 이미지 개선사업' ▲영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저탄소 녹색성장 문화의 거리조성' ▲정왕2동 새마을남녀협의회의 '새마을 거리조성(화단가꾸기, 환경정비 등) ▲정왕3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정왕3동 대문만들기(교각기둥 벽화, 고가 및 작은정원)' ▲참이슬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참이슬 평생학습 마을학교 활성화' ▲맹꽁이 책방의 '맹꽁이 연꽃마을신문 발행'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연꽃테마파크 자전거대여' ▲시흥시자전거생활화시민연합의 '찾아가는 자전거교실' ▲연두농연구교육센터의 '순환텃밭으로 생명마을 만들기' ▲시흥시 새마을회의 '희망의 실개천 만들기' ▲대야동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1가게 1화분 가꾸기' 등이다.



관련자료

댓글 1

이수호님의 댓글

  • 이수호
  • 작성일
대야동주민자치부위원장이수호입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