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샘과 진안고원 마실길이 한국형 생태관광 10대 모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환경부와 문화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우수생태자원 및 문화 역사자원 보유지역에서 지역특성이 담긴 생태관광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진안군의 데미샘과 진안고원 마실길은 소백산 자락길과 섬진강 시원 데미샘, 고원마실길 등 다양한 식생 및 친근한 여행지로 산과 강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데미샘은 섬진강 발원지로 진안고원의 아름다운 산야와 사람, 사람을 이어주는 통로로 마을을 연결해주는 문화 및 이야기가 있는 16개 구간 216km 의 마실길과 연결된다.
이와 같이 농촌마을의 자연생태와 서민문화, 풍경이 원형대로 잘 보전되어 있다는 점과 민관협력의 마을만들기 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 등이 인정돼 관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이다.
군은 사업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과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 안내센터, 탐방노 등 편익시설 설치 등 다각적인 활성화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김종화기자kjh6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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