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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다큐멘터리-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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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형식
자연 다큐멘터리
 
● 기획의도 
  ‘흙이 살아있다’는 무슨 뜻인가  
 
흙이 살았다 혹은 죽었다라는 표현을 쓴다....
광물질이자 무생물인 흙의 생과 사를 거론하는 건 왜일까..
그것은 흙에서 살아가는 무수한 생명들 때문이다.
 
지구에서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가듯
깨끗한 흙 한줌에는 5000여종 1억의 생s명체가 살아간다.
 
가장 작은 단세포 생물인 세균, 조류, 곰팡이, 원생생물에서부터 더 복잡한 선충과 절지동물 그리고 눈에 보이는 지렁이, 곤충류, 두더지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흙에서 먹고, 자라고, 번식하고, 경쟁하고, 죽으면서 다시 흙을 이룬다.
 
자연다큐멘터리 ‘흙’은 흙을 생물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티스푼 하나 정도의 흙을 지구만한 크기로 확대해 아름답고 정확한 영상으로 재현했다.
흙을 집삼아 사는 생명들, 더불어 흙이 살아있다는 증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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