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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밥맛에.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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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ko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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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밥이 되기 위하여 물 속으로 들어가는데 물속에 들어간 쌀이 밥이 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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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일정시간 팽창하였다가 다시 수축이 되는데 깨지거나 금이 간 쌀은 물이 들어가면 바로 퍼져버리지만
완전미는 다시 수축을 하여 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기에 밥이 찰지고 맛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일본 미국 등지에서는 쌀의 완전미를 높이기 위하여 "0.1mm의 혁명"이라고 까지 한답니다.
그리고 쌀은 현미에서 백미로 도정을 한 후 세상에 나오면 겨울에는 개봉후 15일 여름에는 7일 이내에
쌀을 소비해야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쌀냉장고와 같은 시원한 곳에 두어야 쌀의 신선도가 유지되고
쌀이 숨쉬면서 밖으로 유출되는 영양분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대부분 5Kg의 쌀을 판매하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아직도 20KG 쌀을 판매하고 소비자들도 여주 이천 철원과 같은 브랜드만 보고 20KG 쌀을 구매하는데
조금만 쌀에 대해 안다면 일년내내 맛있는 햅쌀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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