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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보약 - 제 3편 -‘햇빛’: 하루 15~30분간 일광욕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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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두려운 사람들!
- 미국 암 발병률 1위, 피부암. 최고의 적은 햇빛이다.
한 해 105만건 이상의 피부암 환자 중 8천명이 사망한다.
캘리포니아 남부로 이사한지 8년만에
얼굴 피부 2cm를 떼어내야 했던 데이빗 로즈.
-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20년간 햇빛을 피해 다닌
만성광선피부염(햇빛 알레르기) 환자 A씨(男).
그렇다면 ‘햇빛’을 피하기만 하는 것이 최선일까?
▶▶ ‘햇빛’이 부족하면 뼈가 무너진다!
- 실내생활을 주로 하는 20, 30대 젊은 남여들의
골다공증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25세 B씨(女), 38세 C씨(男)의 기막힌 사연은?
- 온몸의 근육 통증으로 8년간 고생한 73세 할머니.
병명은 골연화증과 골다공증.
- 햇빛만 쬐도 생기는 비타민이 있다. 바로 비타민D.
칼슘 흡수를 도와 뼈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비타민D의
몸 속 매커니즘을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 비타민D가 부족한 산모의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에게서
이상현상이 나타났다.
뼈가 휘고 골격이 변형되는 구루병이 그것.
미국 보스턴 의대 마이클 홀릭 교수 전격취재.
- 비타민D 수치를 높여라! 연세대학병원 임승길 교수팀이
수원 지하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햇빛 쬐기 실험을 했다.
8주 후 나타난 놀라운 변화는?
+ 비타민D 부족 의심 대상자 판별법
▶▶ 세계가 주목하는 ‘햇빛‘의 다양한 효능들!
- 쥐 실험을 통해 알아본 햇빛과 수명연장과의 관계.
건강과 빛 환경 연구소의 존 오트 박사를 직접 찾아간다.
- 일조량이 적은 기상여건 때문에 생긴
핀란드의 햇빛 병원과 햇빛 까페.
우울증과 수면장애환자를 치료하는
이색 의료현장을 찾아간다.
- 삼성서울병원 이상철 교수팀과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이 국내 최초로 시도한
‘일광욕을 통한 심혈관계 질환 개선 실험’.
고지혈, 고혈압, 당뇨 환자 8人이 4주 동안
하루 30분의 일광욕을 한 놀라운 결과는?
▶▶ ‘햇빛’, 건강을 위해서 이렇게 쬐라!
- 그렇다면 언제, 얼마나, 어떻게 쬐어야 하나?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제시하는
'보약이 되는 햇빛 쬐기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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