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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녹색자원 사람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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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퉁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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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유엔 지정 ‘세계 산의 해’를 맞아 산과 숲은 이제 단순한 목재 생산과 환경을 위해 지켜져야 하는 자원이 아니라 사회 문화적 가치, 휴양과 복지를 위한 가치를 동시에 갖고 있는 1,2,3차 산업이 복합된 새로운 자원이다. 복합적인 가치를 갖고 있는 숲을 가꿈으로써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독일과 스위스, 핀란드와 스웨덴같은 산림 선진국들의 사례를 통해 아직 어린 청년기의 숲을 갖고 있는 우리가 산림부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본다.

■ 제4편 녹색자원, 사람이 만든다

1900년대 초반부터 육종연구를 해온 스웨덴, 200년전부터 대규모 조림을 해온 독일, 그리고 사유림에 대한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로 숲을 지켜온 두 나라. 춥고 척박한 기후조건을 가진 스웨덴과 많은 인구로 인한 개발의 위협을 딛고 오늘날 산림강국이 된 독일이 지리와 기후의 악조건을 이기고 산림강국으로 도약했는지 그 비결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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