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힘내라 한국농업

mrko 작성
작성일 2009.02.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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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작물인 새싹채소를 알리기 위해 발품을 팔고,
고품질 채소를 생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한 사람이 있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명품 마케팅으로 새싹채소에 승부를 걸었다!
새싹채소가 자라고 있는 경기도 광주의 한경희 씨를 만나본다.

일본에서 전통 식품을 브랜드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고구마 소주와 지역의 쌀을 이용한 흑초가 한 예인데,,,
일본의 식품회사와 농가, 어떻게 상호 협력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변 지역들과 뭉쳤다!
괴산과 안동의 고추브랜드 사업,
공동 브랜드 사업을 통해 규모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열띤 현장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