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서울에서도 마을선언초안을 논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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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1일, 혁신파크 청년허브에서 마을선언초안 서울토론회가 열렸다. 마을선언초안을 가지고 초안집필진이 현장 활동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이전 진안토론회를 이어서 진행됐다. 서울 활동가 60명 정도가 참석했고, 3시간 동안 치열하게 논의했다. 이런 공론장과 더불어, 온라인을 통해 취합된 의견들은 향후 전국대회에 발표될 ‘마을선언초안’의 자료들로 축적된다. 서울토론회 그 과정을 사진으로나마 간단하게 소개하려 한다.

자료집과 논의 과정들은 각 서기들의 기록물로 공유한다.

<2015 전국 마을선언 초안작업 2차 토론회 자료집(150821 2차 초안>

1장 서기록

2장 서기록

3장 서기록

4장 서기록

5장 서기록

6장 서기록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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