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2016년 첫 정기이사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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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은 지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흘러가는데요. 그 와중에 1월 20일, 서울시 코워킹스페이스 ‘스페이스노아’에서 2016년 첫 정기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사회는 격월로 진행되고 있고, 각 지역센터들의 장 또는 지정한 사람들이 이사가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날에는 다음과 같은 식구들이 참가해주셨습니다. :)
강신욱(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유창복(서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수탁기관), 민건동(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박성철(수원시마을르네상스센터), 지혜연(도봉구마을지원센터), 최순옥(서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김영숙(대구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구자인(한국마을지원센터협의회 정책위원장), 조옥분(은평마을지원센터), 황인준(종로구마을지원센터), 전대욱(지역진흥재단공동체지원센터), 김종호(한국마을지원센터협의회 사무국장), 류민수(한국마을지원센터협의회)
작년 말부터 마을기본법 재정 동향이 파악되고, 총선, 대선 등 이벤트가 있어서 논의할 내용도 많았습니다. 특히 지역진흥재단 공동체지원센터도 참석해주셔서 관련하여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마을선언초안 결과자료집도 첫 공개 됐답니다.
글&사진: 류민수(한국마을지원센터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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