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합니다] 인천마을만들기네트워크 워크숍(12/3) 오후 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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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마을만들기라는 이름으로 ‘마을’은 ‘마을’을 만났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는 어색하기도 하고, 어울려질까 고민도 했습니다.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를 꿈꾸는 연수/세화/선학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의 활약에서 출발하여, 배다리 스페이스 빔에서의 화려한(?) 삼겹살파티, 시장거리를 문화의거리로 바꾼 부평문화의거리 상인들, 벽화그리다가 집까지 고치게 된 십정동 열우물 예술쟁이 여러분, 하루종일 노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청천동까지 만나면서 조금씩 ‘다른’ 마을 향해 걷고 있었습니다.
마을로 가는 길에서 잠시 쉼표, 물음표, 느낌표를 찍고자 합니다.
이 길이 맞는 건지, 잘 걸어가는 건지, 동지들의 찐한 애정은 어떤지, 느껴봅시다.
-5:30 - 접수, 이때 오시면 저녁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6:30 - 8:00 이혜경이 묻고 김정택이 답하다
(목사에서 강화농민으로, 마을만들기운동으로 김정택의 삶과 운동이야기)
-8:00 - 10:00 120분 토크> 마을에게 길을 묻다
-10:00 - 친선과 연대의 밤
일시 : 2010년 12월 3일(금) 오후 5시30분 - 언제 끝날 것이라 생각하나요^^
장소 : 평화의료생협 평화의뜰 (일신시장 앞 - 부개역에서 도보로 8분거리)
참가비 : 일만원
준비 : 인천마을만들기네트워크준비모임 / 인천의제21 마을만들기추진본부
문의 : 유진수 (010-3364-2778)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를 꿈꾸는 연수/세화/선학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의 활약에서 출발하여, 배다리 스페이스 빔에서의 화려한(?) 삼겹살파티, 시장거리를 문화의거리로 바꾼 부평문화의거리 상인들, 벽화그리다가 집까지 고치게 된 십정동 열우물 예술쟁이 여러분, 하루종일 노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청천동까지 만나면서 조금씩 ‘다른’ 마을 향해 걷고 있었습니다.
마을로 가는 길에서 잠시 쉼표, 물음표, 느낌표를 찍고자 합니다.
이 길이 맞는 건지, 잘 걸어가는 건지, 동지들의 찐한 애정은 어떤지, 느껴봅시다.
-5:30 - 접수, 이때 오시면 저녁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6:30 - 8:00 이혜경이 묻고 김정택이 답하다
(목사에서 강화농민으로, 마을만들기운동으로 김정택의 삶과 운동이야기)
-8:00 - 10:00 120분 토크> 마을에게 길을 묻다
-10:00 - 친선과 연대의 밤
일시 : 2010년 12월 3일(금) 오후 5시30분 - 언제 끝날 것이라 생각하나요^^
장소 : 평화의료생협 평화의뜰 (일신시장 앞 - 부개역에서 도보로 8분거리)
참가비 : 일만원
준비 : 인천마을만들기네트워크준비모임 / 인천의제21 마을만들기추진본부
문의 : 유진수 (010-3364-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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