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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실길 걷기 행사 (7.4, 7.11,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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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엄니들이 가마타고 시집오던 구신치 넘는 길.

성수사람들이 먹거리와 땔거리 마련하러 백마산 다니던 길.

마령사람들이 전주에 볼일 보러 황소마재 넘어 마치재 가던 길.


이렇듯 살뜰한 농산촌 경관문화가 풍부한 진안. 2009년 7월, 그 진안의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안의 길을 이어보고 마실한다. 그 길, 진안마실길에서 살아가는 진안사람들이 열어 제쳐본다.


 

� 개요


프로젝트명      진안사람이 열다. 진안마실길.

내용            진안마실길 걷기 및 의미 부여하기

시간            2009년 7/04, 7/11, 7/18 (토요일)

공간            백운/성수/마령 구간 진안마실길. 57.86km

사람            30명. 진안에 있는 고개/마을/사람/나무/산/물/길을 만나고자 하는 사람.

참가비          무료 (점심식사/안내지도 지급)

주  최            마을조사단, 진안군

주  관            마을조사단

후  원            진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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